
신뢰할 수 있는 성공 사례가 만든 새로운 파트너십
포항세명기독병원, 부천예손병원, 안양샘병원, 애터미 등
다양한 업종과 규모의 기업에서 히즈빈스 사내카페가 성공적으로 운영되며
‘장애인 고용 부담금 해결’과 ‘복지 공간 개선’이라는 두 가지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이런 신뢰성 있는 실적을 통해 와디즈는 사내카페 파트너로 히즈빈스를 선택했습니다.
와디즈 인사팀은 내부 미팅에서부터
“단순한 부담금 해소를 넘어 조직문화와 공간 가치까지 개선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방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이루었고,
히즈빈스는 이에 완벽히 부합하는 파트너였습니다.
단 하루 만에 성사된 신속한 결정
첫 미팅 이후 단 하루 만에 도입 의사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이는 히즈빈스가 이미 다수의 병원과 대기업 본사에서
장애인 고용의 안정성과 사내카페 운영 전문성을 모두 검증받았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와디즈는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기업으로서
법적 의무 이상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자 했고,
히즈빈스는 그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모델이었습니다.

복합 미팅 공간이 복지공간으로 완성되다
히즈빈스 와디즈점은 단순한 커피 판매점이 아닙니다.
사내 미팅, 휴식, 외부 파트너와의 상담 등 다양한 목적의 공간으로 활용되던
라운지에 히즈빈스 카페가 들어서면서 공간 활용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직원들은 내·외부 미팅에서 자연스럽게 히즈빈스의 가치를 소개하고,
고객 응대 시에도 장애인 고용의 가치를 스스로 알리는
‘기업 사회적 가치 홍보 거점’으로 활용됩니다.
맛과 서비스, 의미까지 모두 갖춘 카페
와디즈 신혜성 대표이사는 직접 이렇게 평가합니다.
“스타트업이 구성원들을 위한 사내카페를 만들고
장애인 고용 의무를 실천한다는 것은 단순한 의무가 아닙니다.
오히려 누릴 수 있는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히즈빈스와 함께하면서 의미뿐 아니라 커피의 맛과 서비스까지
직원들이 자랑스러워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히즈빈스는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더라도
커피 품질과 서비스 수준은 결코 타협하지 않습니다.
덕분에 와디즈 구성원들 사이에서는
“커피가 너무 맛있다”, “누구를 데려와도 소개하고 싶은 공간”이라는
긍정적인 피드백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회적 책임과 실질적 비용절감까지 동시에
와디즈는 히즈빈스 도입 이후
연간 수천만 원대의 장애인 고용 부담금을 절감하면서도
직원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였습니다.
또한 외부에 공개 가능한 ESG 사례로 적극 활용하며,
스타트업으로서 도전적인 조직문화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