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

장애인 고용 사내카페로 복지, 이미지, 고용부담금까지 해결한 TTA 사례

임직원 복지, 방문객 응대 공간, 장애인 고용부담금은 각각 다른 예산과 설득 논리가 필요한 별개의 과제처럼 보입니다.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이 세 가지를 사내카페 하나로 동시에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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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 사내카페로 복지, 이미지, 고용부담금까지 해결한 TTA 사례

임직원 복지, 방문객 응대 공간, 장애인 고용부담금은 각각 다른 예산과 설득 논리가 필요한 별개의 과제처럼 보입니다.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이 세 가지를 사내카페 하나로 동시에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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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 사내카페로 복지, 이미지, 고용부담금까지 해결한 TTA 사례

인사총무 담당자 책상에 중요한 프로젝트 3개가 동시에 올라와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하나는 임직원 복지를 높이는 것이고, 또 하나는 방문객을 맞을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며, 마지막 하나는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줄이는 일입니다. 보통 이 셋은 서로 다른 목표로 관리될 만큼 중요하면서도 복잡한 일입니다. 대개 예산도 따로, 담당도 따로입니다. 그래서 하나에 집중하면 나머지가 밀리고, 연말까지 세 과제가 모두 어중간하게 남기도 합니다.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세 과제를 각각 푸는 대신, 하나의 구조로 묶을 방법을 찾았고, 그 답이 바로 사내카페였습니다.

사내카페 도입 전, TTA가 안고 있던 세 가지 과제

TTA는 ICT 표준화, 시험인증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통신 전문기관으로 외부에서 관련 기업 담당자, 교육생, 미팅 방문자 등 다양한 관계자가 드나드는 곳입니다. 도입 전 TTA가 안고 있던 과제는 앞서 말한 세 가지, 복지와 방문객 응대와 고용부담금이었습니다. 세 과제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과제 1. 복지 체감이 낮았다

각 층에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이 있었지만 이용률은 높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점심 외출 후 복귀할 때 인근 카페에서 음료를 사 들고 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젊은 직원 비중이 늘어나는 시점에서, 회사가 제공하는 시설이 인근 프랜차이즈 카페 경험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이 있었습니다.

과제 2. 방문객 응대 공간이 부족했다

층별로 탕비실과 접견실이 있었지만, 내부 커뮤니티 미팅처럼 여러 인원이 한자리에서 대기하거나 비공식 대화를 나눌 공간으로는 부족했습니다. 방문자 경험이 곧 기관 이미지로 이어지는 조직 특성상, 이 공백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대외 이미지 문제였습니다.

과제 3. 고용부담금이 납부로만 소진되고 있었다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일부 충족하고 있었지만, 충족하지 못한 인원에 대한 고용부담금이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부담금이 복지나 고용으로 연결되지 않고 납부로만 사라진다는 점이 문제였습니다. 재무팀과 ESG 보고 양쪽에서 설명하기 어려운 항목이었습니다.

세 과제를 따로 풀면 어떻게 되나

세 과제의 공통점은 따로 풀수록 비용과 구조가 흩어진다는 데 있습니다. 각각 따로 예산을 잡으면 이렇게 됩니다.

과제

개별 해결 방식

주요 한계

임직원 복지 체감

프랜차이즈 카페 입점 계약 또는 커피머신 업그레이드

장애인 고용 연계 없음, 운영 주체 불분명

방문객 편의공간

로비 리모델링 또는 라운지 조성

상시 운영 인력 필요, 사내 문화 공간과 카페 전문성 부족

고용부담금 절감

장애인 별도 채용

직무 안착 지원 부재, 고용유지 불안정, 지속적 케어 어려움

세 항목을 따로 잡으면 총비용은 늘고 결과는 부서별로 흩어집니다. 내부 보고서에도 복지에 얼마, 리모델링에 얼마, 부담금에 얼마로 나눠 설명해야 합니다. TTA가 찾은 것은 이 셋을 한 줄로 묶는 방법이었습니다.

TTA가 선택한 해법: 장애인 고용 사내카페

TTA가 주목한 지점은 사내카페가 세 과제의 교집합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잘 만든 사내카페는 임직원 복지 공간이면서 동시에 방문객 응대 공간이고, 장애인 바리스타를 직접 고용해 운영하면 의무고용 인원 충족과 부담금 절감으로 이어집니다. 세 과제가 하나의 공간에서 함께 풀리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실행이었습니다. 장애인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인테리어 설계부터 장애인 채용, 교육, 직무 안착, 고용 컴플라이언스까지 한 번에 지원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실제로 TTA가 나라장터에 낸 경쟁입찰 공고에는 요구 조건이 복잡해 히즈빈스만 참여했고, 그렇게 TTA는 이 과정을 통합해 지원할 파트너로 히즈빈스를 선택했습니다.

어떻게 구현했나: 공간, 메뉴, 고용의 설계

세 과제를 하나의 카페로 묶으려면 공간, 메뉴, 고용을 각각 그 목적에 맞게 설계해야 합니다. TTA 사내카페는 이 세 축을 다음과 같이 풀었습니다.

공간: 죽어 있던 기계실이 카페로

TTA 1층에는 쓰이지 않는 기계실이 있었습니다. TTA와 히즈빈스는 인테리어 업체와 논의해 이 공간을 내추럴 모던(Natural Modern) 컨셉으로 재설계하는 한편, 장애인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으로 세팅했습니다. 차분한 그레이 톤, 우드 소재, 조경을 조화시켜 직원 휴게와 방문객 대기를 모두 수용하는 넓은 좌석 구성을 갖췄습니다. 여기에 대형 디스플레이와 폰부스 등 다양한 공간을 함께 기획해, 임직원에게는 만족스러운 문화복지 공간이면서 방문객에게는 TTA의 전문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공간이 되도록 했습니다.

설계에서는 Bar 내부 동선도 함께 검토했습니다. 장애인 바리스타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장비 배치와 이동 동선을 별도로 잡아, 미관과 기능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메뉴: 프랜차이즈급 메뉴, 단순한 레시피

메뉴 방향은 명확했습니다. 임직원이 외부 프랜차이즈에서 경험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라인업을 갖추되, 레시피 복잡도는 낮추는 것입니다. 히즈빈스는 장애인과 함께 직영 매장을 운영하며 프랜차이즈급 메뉴까지 소화하는 사내카페 전문 파트너입니다.

운영 초기에는 장애인 바리스타가 새 환경에 적응하는 안정화 기간이 필요합니다. 이 기간에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면 메뉴의 다양성과 제조 난이도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메뉴는 단순한 음료 목록이 아니라, 바리스타가 안정적으로 일하도록 돕는 장치이기도 했습니다.

장애인 고용: 4명의 중증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

현재 TTA 사내카페는 4명의 중증장애인 바리스타가 직접 주문을 받고, 음료를 제조하고, 임직원에게 제공합니다. 히즈빈스는 채용, 교육, 직무 안착, 운영 리포트 제공으로 TTA의 사내카페 운영을 지원합니다. 특히 중증장애인이 월 소정근로시간 60시간 이상 근무하면,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고용 인원 산정 시 1인을 2인으로 인정합니다(중증장애인 2배수 인정 제도). 4명의 중증장애인 바리스타는 산정 기준으로 최대 8인까지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미충족 인원 규모에 따라 고용부담금을 상당 부분, 경우에 따라 전액까지 줄이는 효과로 이어집니다.

TTA가 얻은 결과: 복지, 이미지, 고용부담금의 동시 전환

앞서 본 세 과제는 도입 후 세 가지 전환으로 바뀌었습니다. 과제를 짚은 순서 그대로입니다.

복지 체감

죽어 있던 공간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찾는 휴게 공간이 됐습니다. 외부에서 커피를 사 오던 패턴이 줄고, 사내에서 해결하는 빈도가 늘었습니다. 현재 사내카페는 임직원 전체 기준 하루 평균 이용률 60%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

방문자가 접하는 첫인상이 달라졌습니다. 내부 커뮤니티 공간이면서 동시에, 교육생과 미팅 방문자 등 외부 인원이 편안하게 대기하고 대화할 공간이 생기면서, 기관이 외부에 보여주는 수준을 끌어올리는 매개가 됐습니다.

장애인 고용과 부담금

의무고용 충족률이 개선됐습니다. 납부로만 소진되던 고용부담금이 실제 고용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세 과제가 각각 하나의 결과로 전환되면서, 따로 풀었다면 셋으로 흩어졌을 예산과 논리가 사내카페 하나로 모였습니다. 이 구조가 초기 구축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히즈빈스는 운영 리포트를 제공하고, 바리스타가 퇴사하면 신규 채용, 교육, 관리를 이어서 지원합니다. 담당자 입장에서는 구축 이후 운영 유지에 드는 리소스까지 줄어듭니다.

"제 임기 중 가장 잘한 일이 사내카페를 만든 일인 것 같습니다."

사내카페 오픈식에서 TTA 협회장이 직접 한 말입니다. 세 과제를 하나로 푼 결정이 어떤 의미였는지, 이 한마디가 잘 보여줍니다.

사내카페로 장애인 고용 문제를 함께 풀 수 있을까요

장애인 고용 사내카페를 검토하는 기업이 공통으로 던지는 질문은 비슷합니다. 직접 고용이면 관리가 어렵지 않나, 장애인 바리스타가 카페 운영을 감당할 수 있나, 초기 세팅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돌아가나. 인사총무 담당자에게는 모두 부담이 되는 지점입니다.

TTA 사례는 이 질문들에 대한 실제 답입니다. 관리 부담은 히즈빈스가 채용부터 운영 리포트 제공, 퇴사 시 재채용까지 지원해 낮췄고, 운영은 4명의 중증장애인 바리스타가 주체로 감당하고 있으며, 기계실이던 공간은 하루 이용률 60% 이상의 카페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히즈빈스는 사내카페 구축을 위한 공간 설계,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 교육, 직무 안착, 운영 리포트 제공, 퇴사 시 재채용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합니다. 사내카페 도입을 검토하면서 장애인 고용 과제도 함께 풀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히즈빈스와 상담을 통해 귀사 상황에 맞는 구조를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회사에 사내카페가 어떤 효과를 낼지 함께 고민해드리겠습니다.(클릭)

루시안 프로필

글쓴이

LU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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