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제일주의’가 만든 실질적 변화
에스엘 주식회사는 전쟁 직후 산업화 시대를 거쳐 꾸준히 성장해 온 기업으로, 창립 이래 일관되게 ‘인간 제일주의’를 핵심 미션으로 삼아왔습니다. 이러한 미션은 선언적 구호를 넘어 실제 경영의 핵심 가치로 자리 잡아, 모든 구성원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습니다.
특히 사내 한 구성원이 다른 기업 대표로부터 히즈빈스 사례를 듣고 자사에 적용하면 좋겠다는 제안을 한 것만 봐도, 내부적으로 사람과 배려를 중시하는 문화가 깊게 뿌리내려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무 고용을 넘어선 ‘추가 채용’의 의미
에스엘 주식회사는 이미 장애인 의무 고용 인원을 모두 충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내카페 오픈을 위해 추가로 6명의 장애인 바리스타를 새롭게 채용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제도적 요건 충족을 넘어, 실질적으로 장애인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포용적 조직문화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겸손과 배려가 녹아든 조직문화
사내카페 오픈 과정은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채용, 직무교육, 공간 설계, 사내 공지 등 다방면의 세심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에스엘 주식회사는 매 순간 구성원 간의 겸손과 배려가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기업 문화를 다시금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본사 담당자부터 현장 매니저, 바리스타에 이르기까지 모든 참여자가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서로를 지지한 덕분에 장애인 바리스타가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ESG 실천 모델
이번 사내카페는 장애인 고용과 포용적 조직문화, 직원 복지까지 아우르는 실질적 ESG 실천 사례로 평가됩니다. 히즈빈스는 에스엘 주식회사와 같은 책임 있는 파트너와 함께라면, 더 많은 기업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글쓴이
HISBEANS

검수자
MAXWELL



